발 통증 완벽 정리! 발 뒤꿈치 통증, 발가락 통증, 발바닥 통증 대표 2가지

발 통증의 부위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발은 가장 중노동을 하는 신체 기관 중 하나입니다. 열심히 일을 하는만큼 아플 때 느끼는 불편함도 굉장히 큰 편인데요. 가장 흔하게 앓고 있다는 발 뒤꿈치 통증부터 발바닥 가운데, 발가락, 발바닥 전체까지 나누어 의심되는 질환과 공통적인 관리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발 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발 뒤꿈치 통증 족저근막염

발바닥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발의 아치를 지지하는 두꺼운 조직인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자극을 받을 때 발생합니다. 특히 아침에 첫 발을 디딜 때나 장기간 휴식을 취한 후 발뒤꿈치나 아치에 날카롭거나 찌르는 듯한 통증이 특징입니다. 저 또한 아침에 일어나서 발을 디뎠다가 너무 아파서 주저앉아버린 적이 있습니다. 일단 씻고 출근을 고민해보자고 생각했는데 씻는 동안 고통이 사그라졌습니다. 고통이 사라지는 이유, 그리고 족저근막염의 증상은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해보세요.

족저근막염 증상과 자가 치료 방법 5가지

족근관 증후군

발 통증 뒤꿈치 족근관 증후군

족근관 증후군은 발의 후경골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을 받을 때 발생합니다. 아치, 발 뒤꿈치 또는 발바닥에 통증, 따끔 거림 또는 무감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보다 비교적 적은 빈도의 발생율을 갖고 있습니다. 족근관 증후군은 자가 치유로 회복될 가능성이 희박한 질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세한 증상을 확인하고 병원으로 가야할지 고민해보세요

족근관 증후군, 발목 안쪽 통증 발바닥 저림 화끈거림, 원인 7가지

 

발바닥 통증

중족골통

발바닥 통증 중족골통

중족골통은 발 볼, 특히 중족골이 발가락에 연결되는 부위의 통증과 염증을 말합니다. 발 볼에 쑤시고, 날카로우며 화끈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과도한 압력, 남용 또는 달리기, 부적절한 신발 착용 또는 발 기형과 같은 활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꽉 끼는 군화를 오래 신어야 하는 군인과 하이힐을 신고 근무할 수 밖에 없는 여성분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은 자가 치료로 어느 정도 완화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중족골 패드를 사용해 고통을 줄일수도 있습니다.

중족골통, 지간신경종과 헷갈리지 마세요! 중족골통 자가치료법 8가지

지간신경종

발바닥 앞쪽 통증 지간신경종

지간신경종 또한 꽉 끼거나 발폭이 좁은, 굽이 높은 신발을 신는 사람들이 자주 겪는 질환입니다. 발바닥에 날카롭게 타는 듯한 통징이 특징입니다. 발바닥의 통증 유형은 비슷하게 보이는데요. 지간신경종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발 볼을 움켜쥐는 것입니다. 이 때 통증이 발생한다면 지간신경종일 확률이 높습니다. 지간신경종을 완화 시켜줄 수 있는 스트레칭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지간신경종 발바닥 앞쪽 통증의 원인과 증상, 자가치료 방법 8가지

 

발가락 통증

무지외반증

발가락 통증 무지외반증

무지외반증은 겉으로 보기에 엄지발가락 아래쪽 발 볼이 툭 튀어나와 있습니다. 엄지발가락의 관절 변형으로 인해서 발가락이 휘어지고 돌출되게 됩니다. 대부분 이 툭 튀어나온 건막류 부분에 통증이 느껴지는데요. 엄지발가락 관절까지 통증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주로 엄지발가락에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드물게 새끼 발가락 측에도 발생한다고 합니다. 무지외반증의 고통을 완화시킬 방법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포스트를 참고해주세요.

무지외반증, 엄지발가락 통증의 원인과 증상 자가치료법 7가지

종자골염

발가락 통증 종자골염

종자골염의 통증 부위는 엄지발가락 관절 아래입니다. 다른 부위로 통증이 확산되진 않습니다. 발의 엄지발가락 관절 아래에 위치한 작은 완두통 크기의 뼈인 종자골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종자골염을 완화시킬 수 있는 스트레칭과 운동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완화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으로 가야할 질환 중 하나입니다. 스트레칭과 운동을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종자골염, 엄지 발가락 아래 통증의 원인과 증상, 자가치료법 5가지

각 부위별 대표적인 질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저는 이 중 족저근막염과 중족골통의 증상을 앓았었습니다. 한창 스쿼시와 헬스를 열심히 하던 때라 발에 무리가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잠깐 쉬는새에 족저근막이 수축해 걸을 때마다 절뚝인 적도 있습니다. 발바닥 앞쪽이 아파 뒤꿈치로만 걸었던 적도 있었어요. 이 두 증상 모두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발생한 증상이었습니다. 운동 강도를 낮추고 휴식을 오래 취해주니 통증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근손실은 피할 수 없었지만 말이에요..

발 통증의 공통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꽉 끼거나 발 폭이 좁은 신발, 뒤굽이 높은 하이힐과 같은 신발을 신는 것. 그리고 무리한 충격과 피로가 쌓이는 겁니다. 초기의 고통이 발생하는 순간부터 생활 습관을 바꿔주신다면 만성적인 질환으로 넘어가지 않고 저처럼 회복할 수 있으실 겁니다. 각 포스트에 나오는 스트레칭과 운동도 병행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일상 생활이 엉망으로 바뀔 정도의 고통이시라면 꼭 병원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통증의 강도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의사에게 진단을 받을지 결정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물론 통증 발생 즉시 병원으로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시간과 돈을 더욱 절약할 수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들 건강한 발 생활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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